리포트 쓰다가 원세훈이 언제 국정원장으로 취임하고 퇴임했나 확인하려고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별자리가 뙇.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건 나만 웃긴가? 하여튼 발견하고 혼자 박장대소.
그는 물병자리 남자였구나.
리포트 쓰다가 원세훈이 언제 국정원장으로 취임하고 퇴임했나 확인하려고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별자리가 뙇.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건 나만 웃긴가? 하여튼 발견하고 혼자 박장대소.
그는 물병자리 남자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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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와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갑자기 웬 스팸댓글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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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향길의 컨셉은 재충전이었는데 어째 학기중보다 더 빡셌던 듯. 혓바늘이 다 돋았다. (그 와중에 울면서 먹을 건 다 먹었;;)
아래는 사감 컬러링. 마음에 들어서 전곡 들어봐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그 날 저녁 유희열에 나왔더라. Expectation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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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doing an unhealthy amount of YouTubing...
RT @noizemasta 제철과일처럼 콘텐츠도 섭취하기 가장 좋은 나이가 있는데 중2때 에반게리온이 나온건 정말 행운. 지금은 다시 못보겠음 ㅋㅋ (2013.03.07)
좀 다른 맥락으로 이 블로그에서 반복되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정말이지 뭐든 때가 있는 모양.
CC 남친 어학연수 보낸 학부 3학년 여자애처럼 굴고 있다.
엊그제 금요일에 있었던 대화.
"요즘 왜 이렇게 통화하기가 힘들어? 오늘도 7시쯤에 했었는데."
"한국시간으로 아침? 그럼 여기 10신가? 그 때면 한참 자고 있었겠지."
"우리 딸 나이 먹더니 체력이 딸려?"
"어어. 완전 딸려. 오죽하면 요새 막 홍삼 씹으면서 다닌다니까."
근데 진짜임... -_ㅜ
어머 이건 올려야 해.
007 스카이폴 개봉하고 한동안 이글루스에 남자에게 수트빨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글이 줄줄이 올라왔더랬다.
영화를 대니얼 크랙의 수트 포*노라고 표현한 것도 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복쟁이, 넥타이부대 이런 단어에 붙는 connotation이 별로인 걸 생각하면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몸매인 것인가. -0-
하여간 대놓고 자기 양복 핏 좋다고 자랑하는 듯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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