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자리

2013. 6. 3. 08:28 from 일신상의 이유

리포트 쓰다가 원세훈이 언제 국정원장으로 취임하고 퇴임했나 확인하려고 네이버 검색을 했는데,


별자리가 뙇.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건 나만 웃긴가? 하여튼 발견하고 혼자 박장대소. 

그는 물병자리 남자였구나.

'일신상의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프  (0) 2013.11.05
열정과 노동 사이  (0) 2013.08.08
훠어이 물러가랏  (0) 2013.04.28
제철과일  (0) 2013.03.16
체력적 열세와 만성피로 사이 [8]  (0) 2013.02.10
Posted by 옥보살 :

개미지옥 [6]

2013. 5. 12. 14:5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여기 와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갑자기 웬 스팸댓글이 이렇게;; 

승인 후 출력 모드로 변경.


'일신상의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정과 노동 사이  (0) 2013.08.08
물병자리  (0) 2013.06.03
제철과일  (0) 2013.03.16
체력적 열세와 만성피로 사이 [8]  (0) 2013.02.10
성지순례  (0) 2012.12.26
Posted by 옥보살 :

혓바늘

2013. 4. 14. 00:04 from

이번 고향길의 컨셉은 재충전이었는데 어째 학기중보다 더 빡셌던 듯. 혓바늘이 다 돋았다. (그 와중에 울면서 먹을 건 다 먹었;;)

 

아래는 사감 컬러링. 마음에 들어서 전곡 들어봐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그 날 저녁 유희열에 나왔더라. Expectation met.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  (0) 2013.10.31
여름 안에서  (0) 2013.08.07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0) 2013.03.31
상대방의 파울에 싸움 붙지 않는 백호는 이제 진짜 플레이어  (0) 2013.01.31
수트 앤 타이  (0) 2013.01.27
Posted by 옥보살 :



Still doing an unhealthy amount of YouTubing...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안에서  (0) 2013.08.07
혓바늘  (0) 2013.04.14
상대방의 파울에 싸움 붙지 않는 백호는 이제 진짜 플레이어  (0) 2013.01.31
수트 앤 타이  (0) 2013.01.27
강한 친구들  (0) 2013.01.09
Posted by 옥보살 :

제철과일

2013. 3. 16. 02:46 from 일신상의 이유

RT @noizemasta 제철과일처럼 콘텐츠도 섭취하기 가장 좋은 나이가 있는데 중2때 에반게리온이 나온건 정말 행운. 지금은 다시 못보겠음 ㅋㅋ (2013.03.07)


좀 다른 맥락으로 이 블로그에서 반복되는 이야기이기도 한데,

정말이지 뭐든 때가 있는 모양.

CC 남친 어학연수 보낸 학부 3학년 여자애처럼 굴고 있다.

'일신상의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병자리  (0) 2013.06.03
훠어이 물러가랏  (0) 2013.04.28
체력적 열세와 만성피로 사이 [8]  (0) 2013.02.10
성지순례  (0) 2012.12.26
전설의 고향  (0) 2012.11.29
Posted by 옥보살 :

엊그제 금요일에 있었던 대화.


"요즘 왜 이렇게 통화하기가 힘들어? 오늘도 7시쯤에 했었는데."


"한국시간으로 아침? 그럼 여기 10신가? 그 때면 한참 자고 있었겠지."


"우리 딸 나이 먹더니 체력이 딸려?"


"어어. 완전 딸려. 오죽하면 요새 막 홍삼 씹으면서 다닌다니까."


근데 진짜임... -_ㅜ

'일신상의 이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훠어이 물러가랏  (0) 2013.04.28
제철과일  (0) 2013.03.16
성지순례  (0) 2012.12.26
전설의 고향  (0) 2012.11.29
십시일반 [2]  (0) 2012.06.14
Posted by 옥보살 :

어머 이건 올려야 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혓바늘  (0) 2013.04.14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0) 2013.03.31
수트 앤 타이  (0) 2013.01.27
강한 친구들  (0) 2013.01.09
듀란듀란 둘둘계란  (0) 2012.05.25
Posted by 옥보살 :

수트 앤 타이

2013. 1. 27. 02:28 from



007 스카이폴 개봉하고 한동안 이글루스에 남자에게 수트빨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글이 줄줄이 올라왔더랬다.

영화를 대니얼 크랙의 수트 포*노라고 표현한 것도 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복쟁이, 넥타이부대 이런 단어에 붙는 connotation이 별로인 걸 생각하면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몸매인 것인가. -0-


하여간 대놓고 자기 양복 핏 좋다고 자랑하는 듯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 뮤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Form is temporary, class is permanent."  (0) 2013.03.31
상대방의 파울에 싸움 붙지 않는 백호는 이제 진짜 플레이어  (0) 2013.01.31
강한 친구들  (0) 2013.01.09
듀란듀란 둘둘계란  (0) 2012.05.25
모사의 달인  (0) 2012.05.07
Posted by 옥보살 :

LSK Lesson 26

2013. 1. 19. 02:59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