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향길의 컨셉은 재충전이었는데 어째 학기중보다 더 빡셌던 듯. 혓바늘이 다 돋았다. (그 와중에 울면서 먹을 건 다 먹었;;)
아래는 사감 컬러링. 마음에 들어서 전곡 들어봐야지 하던 참이었는데 마침 그 날 저녁 유희열에 나왔더라. Expectation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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