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브란젤리나, 남미에서 일곱번째 아이 입양하나"라는 일간스포츠 기사 아래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더랬다.
나야말로 요 며칠 교문에 엿 붙이고 기다리는 엄마 마음.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더랬다.
박기용 (2008.10.01 17:11)
한국이라면 학원비가 장난 아니겠구만. 더군다나 졸리의 운명은 고3엄마 연속 7년 후덜덜
나야말로 요 며칠 교문에 엿 붙이고 기다리는 엄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