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고

2011. 3. 21. 00:23 from
한국 TV 프로그램을 보는 것이 여의치 않으나
뭐든 한 번 바람을 타기 시작하면 포털에 하루가 멀다 하고 기사가 깔리는 통에
늘 다 본 것 같은 기분.-0-
슈스케가 그랬듯 이번엔 나는 가수다.
오늘 친구가 페이스북에 윤도현 미션곡 하는 동영상을 올려놨길래 봤는데 역시.♡
다음 세상에 남자로 태어난다면 꼭 이런 목소리 갖고 싶어. 으허허헝.




그러나 그가 앞으로 얼마나 여러 장의 새 앨범을 내고 얼마나 다양한 커버 버전을 소화하든 나에게 최고의 곡은 언제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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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