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랜만에 비디오전화를 걸었다가 두 모녀, <뿌리깊은 나무> 얘기만 실컷 하다 끊음. ;;
아래는 "내가 이 장면 하나는 꼭 얘기해주고 넘어가야 해"라며 손수 대사까지 줄줄 재연해주신 부분.
활동을 본 게 없어서 팬이라고는 못하겠으나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진이든 영상이든 잠깐씩 접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남자일 듯!
집에 오랜만에 비디오전화를 걸었다가 두 모녀, <뿌리깊은 나무> 얘기만 실컷 하다 끊음. ;;
아래는 "내가 이 장면 하나는 꼭 얘기해주고 넘어가야 해"라며 손수 대사까지 줄줄 재연해주신 부분.
활동을 본 게 없어서 팬이라고는 못하겠으나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진이든 영상이든 잠깐씩 접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아마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남자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