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

2012. 3. 22. 10:20 from
설탕, 프림 팍팍 들어간 인스턴트 커피의 매력을 모르는 당신과 나 사이의 넘을 수 없는 강.


짤방은, 물론, 신의 탑 총감독관 유한성.
주작가의 추천으로 베도작이었을 때부터 보기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부터 연재 올라오는 날 자정에 새로고침하고 있는.
사진은 팬 카페에서 간신히간신히.

+ 아, 어디서 보고 뜨거운 우유에 타서 마셔봤는데 그것도 우왕 굳.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은 말을 사주세요.  (2) 2012.04.01
땡. 땡. 땡.  (0) 2012.03.28
꽃을 든 남자  (0) 2012.02.01
사차원 그녀  (0) 2012.01.27
마감 마감 마감  (0) 2012.01.17
Posted by 옥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