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엄마

2010. 2. 10. 19:34 from 관성의 싸이월드
예전에 "브란젤리나, 남미에서 일곱번째 아이 입양하나"라는 일간스포츠 기사 아래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더랬다.

박기용 (2008.10.01 17:11)
한국이라면 학원비가 장난 아니겠구만. 더군다나 졸리의 운명은 고3엄마 연속 7년 후덜덜

나야말로 요 며칠 교문에 엿 붙이고 기다리는 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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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