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스카이폴 개봉하고 한동안 이글루스에 남자에게 수트빨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글이 줄줄이 올라왔더랬다.
영화를 대니얼 크랙의 수트 포*노라고 표현한 것도 보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양복쟁이, 넥타이부대 이런 단어에 붙는 connotation이 별로인 걸 생각하면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고 몸매인 것인가. -0-
하여간 대놓고 자기 양복 핏 좋다고 자랑하는 듯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신보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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