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말을 사주세요.

옥보살 2012. 4. 1. 05:01

당사자가 겪은 개인적 고초를 생각하면 도에 지나친 이기심이겠으나 

글 잘 쓰는 사람에게 껌뻑 죽는 나로서는

그 리트윗 사건 '덕분'에 보물 궤를 발견한 기분. 


홍세화 대표님께 작은 박정근이 올림


+ 러브 어페어처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처럼, 그래서 그는 올까 오지 않을까 자뭇 궁금했던 사람들을 위해 홍쌤의 답멘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