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2]

2014. 6. 16. 10:51 from

지난 반년간 우리학교 최초의 무크니 뭐니 해서

늘 저녁마다, 주말마다 기한이 있는 일들이 줄을 이어

firefighting하느라 동동거렸더랬다.

뭐 그런 상황은 아직 현재진행형이지만

어젯밤에는 정말 손 탁 놓고 그간 벼르던 송곳이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정주행.

개운하게 충전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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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옥보살 :